박보영·박진영 ‘미지의 서울’, 넷플릭스 글로벌 5위…49개국 10위권 진입
||2025.05.27
||2025.05.27
‘미지의 서울’이 넷플릭스 글로벌 5위에 등극했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6일 ‘미지의 서울’이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5위에 올랐다.
이날 ‘미지의 서울’은 49개국 10위권에 진입했다. 국내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사우디아라비아, 살바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도미니카 공화국, 브라질에서 2위에 올랐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위에 등극했다.
글로벌 순위 7위에는 ‘당신의 맛’이 한국 시리즈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편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 하이그라운드)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