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 ‘센시비오 H2O’ 30주년 기념 캠페인
||2025.05.30
||2025.05.30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의 클렌징 워터 '센시비오 H2O'가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이에 바이오더마는 ‘메이크업만 지웠는데 피부장벽이 세워졌다!’라는 새로운 캠페인 메시지로 센시비오 H2O만의 핵심 가치를 강조하며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공식 브랜드 계정을 통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보다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만나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오더마는 민감 피부를 위해 자극을 최소화하는 세안법을 고안하여, 최초의2 클렌징 워터인 센시비오 H2O를 지난 1995년 출시했다. 완벽한 메이크업은 물론 미세먼지와 피지, 노폐물까지 확실하게 지워내는 클렌징력으로 전 세계에서 1초에 1개씩3 판매되는 글로벌 베스트 셀러로 인정받고 있다.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무자극 흡착&제거하는 동시에 피부 자체의 방어력을 강화하는 독자 특허 기술 다프(D.A.F.)를 접목해, 민감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셀라 테크놀로지는 피부 본연의 수지질막을 보호하여, 피부장벽에 수분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 상태로 이끈다.
또 99% 딥클렌징으로 메이크업과 미세먼지까지 강력하게 제거해주며 6가지의 피부장벽 강화 성분이 함유돼 단순 클렌징을 넘어 스킨케어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초정제수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2차 세안이 필요 없어 물 없이도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