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치부 남긴 안내상 용서..."고조부는 진정 충신"(귀궁)
||2025.05.30
||2025.05.30
김지훈이 안내상을 용서했다.
30일 방송된 SBS '귀궁'에서는 왕실의 치부를 적은 책을 가지고 있던 최원우(안내상 분)의 죄를 용서하는 이정(김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조부의 죄를 용서하겠다는 이정의 말에 최원우는 "전하 제 고조부께서는 왕가의 치부를 글로 남겼사옵니다"라며 "그런 불경한 죄를 저질렀사온데 그 일을 정녕 묻으시겠단 말씀이시옵니까"라고 당황했다.
그 말에 이정은 "암요 불경한 죄이지요 허나 대감의 고조부는 진정 충신이었소"라며 "최길상 대감이 아니었다면 나는 이곳에 그리도 슬픈 원한들이 묻혀 있다는 것을 영영 모를 뻔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대감의 죄는 날 너무도 몰랐다는 것 또한 날 믿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라며 "해서 그 죄로 불필요한 살인까지 저질렀어요"라고 최원우를 용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