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덕후”…‘나혼자산다’ 영앤리치 육성재, 집 공개
||2025.05.31
||2025.05.31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전현무, 보아 사태를 공식 사과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육성재 집, 아파트 내부가 샅샅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자취 10년이 가까워지는 그는 비투비 막내이자 현재 배우로도 활약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도깨비’를 잇는 ‘귀궁’ 신드롬의 주역인 그는 온 집안을 블랙으로 물들였다. 검정색을 좋아하는 그는 광기 어린 눈으로 하얀 부분까지 모두 블랙으로 칠갑을 하려고 고투해, 무지개 회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육성재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귀궁’ 신드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돼 글로벌 팬덤을 형성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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