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女가수, 이상민과 핑크빛♥… 제수씨 호칭까지
||2025.05.31
||2025.05.31
가수 김양과 2살 연하 개그맨 이상민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나도 시집갈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김양, 박주희, 김다나, 숙행, 풍금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김양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45세인 김양은 “요즘 TV를 못 보겠다. 요즘 같은 저출생 시대에 저희가 한몫을 하는 것 같아 송구스럽고 죄인이 된 기분이다”라며 복잡한 감정을 털어놨다.
이어 “제가 조카가 9명이다. 언니, 오빠가 저 대신 다 낳아서 외로움을 크게 못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MC들은 “의상과 느낌이 평소와 좀 다르다.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거냐”라고 질문했고, 김양은 “사실 결혼을 그닥 원하지 않았는데 점점 초조해진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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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개그맨 이상민의 쌍둥이 친형이자 지난 2023년 걸그룹 출신 김자연과 결혼한 이상호는 “저의 제수씨가 되어달라”라고 농담 섞인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상호는 “골드미스 여러분들 좋은 짝 멀리서 찾지 마시고 가까이서 찾아달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2008년 싱글 ‘우지마라’로 데뷔한 김양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MBN ‘현역가왕’ 등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1981년생인 이상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쌍둥이 이상호와 함께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