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안성재,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 ‘고호재’편 공개
||2025.06.02
||2025.06.02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장인정신과 전통의 가치를 조명하는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의 두 번째 에피소드 ‘고호재’ 편을 공개하고, 고호재와 협업해 6월 한 달간 스페셜 푸드 페어링을 선보인다.
이번 에피소드는 도심 속 한옥의 정취를 간직한 ‘한국의집 고호재’에서 펼쳐졌다. 궁중 다과와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 발베니의 공식 뮤즈인 배우 김고은과 셰프 안성재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전통 한식과 발베니가 어우러지는 ‘궁극의 페어링’ 여정을 이어갔다.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궁중음식 파인 다이닝을 선보이는 곳으로, 고호재에서는 전통 궁중다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다과를 경험할 수 있다.
'밤 고호재'를 테마로 한 이번 스페셜 푸드 페어링은 한국의집의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이 발베니 위스키와의 조화를 고려해 특별히 구성한 안주와 다과상으로 꾸려져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6월 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프로모션 메뉴로 운영되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