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X윤남노 셰프, '주꾸미 콜드 메밀 파스타’ 레시피 공개
||2025.06.02
||2025.06.02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윤남노 셰프와 협업한 여름시즌 레시피 콘텐츠를 공식 공개했다.
윤남노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면사랑은 빠르고 실용적인 조리법에 감각적인 연출을 더할 수 있는 윤 셰프를 선정해 메밀면을 활용한 여름 면요리를 쉽고 즐겁게 전달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공개된 메뉴는 면사랑의 ‘프리미엄 20% 메밀면’을 활용한 ‘주꾸미 콜드 메밀 파스타’다. 해당 메뉴는 면사랑 메밀장국을 활용한 특제 드레싱과 주꾸미, 새우, 레몬, 양파 등을 곁들여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요리로 소개됐다.
면사랑의 ‘프리미엄 20% 메밀면’은 끓는 물에 40초만 조리해도 최적의 식감을 구현할 수 있는 냉동면 제품이다. 반죽에 물을 많이 넣어 숙성하는 다가수숙성 방식과 수연·수타 제면 기법을 접목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다.
영하 40℃의 급속냉동 기술로 메밀 고유의 향과 영양을 보존해 조리의 간편함은 물론 맛과 품질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 많은 셰프와 요식업장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제품이다.
윤남노 셰프는 영상에서 제품 언박싱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소개 및 시연했으며 특유의 유쾌한 해설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냉파스타의 감칠맛을 좌우하는 핵심으로 ‘면사랑 메밀장국’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