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아영 인스타그램신아영이 아찔한 포즈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신아영이 자신의 SNS에 "그간의 외모 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스케줄을 시작하기 전 거울 셀카를 찍으며 외모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블랙 톱을 입고 앉은 신아영은 테이블에 가슴을 걸친 채 상체를 살짝 숙이고 아찔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육감적인 글래머를 뽐낸 신아영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해요", "최고", "외모 이상 무", "갓벽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은 지난 2018년 5월 2살 연하 하버드대 동문과 결혼한 후, 2022년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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