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치어리더, 비키니 입고 물 속에서 ‘힙레’ 챌린지…뜨거운 여름 여신
||2025.06.10
||2025.06.10
김연정 치어리더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최근 김연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뜨자마자 너무 덥다 여름 확정이세요"라며 이미래 치어리더와 한 리조트 시설을 찾아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김연정이 비키니를 입고 마크의 '1999'에 맞춰 '힙레' 챌린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연정은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완벽히 안무를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정은 2007년 한국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를 시작으로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울산HD, 프로농구 KCC이지스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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