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 이가령 자극 "박윤재 내연녀인지 와이프인지 헷갈려"
||2025.06.10
||2025.06.10
'여왕의 집' 함은정이 이가령을 자극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 / 극본 김민주 / 제작 플라잉엔터테인먼트, 아센디오)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과 강세리(이가령 분)가 기싸움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강세리는 "우리 그이(박윤재 분)한테 구걸했다면서. 천하의 강재인이 거지가 돼 구걸도 하고. 나한테도 한번 해봐"라고 했다.
그러자 강재인은 "회사 직원들 네가 황기찬 와이프인 건 아니?"라며 "황기찬한테는 위자료를 요구했는데 너는 좀 헷갈려. 단순한 내연녀인지 현 와이프인지. 너의 위치에 따라 손해배상 청구금액이 달라지지 않을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재인은 "공식적인 부부인지 아닌지 그건 모르잖아. 동거녀도 한 집에 살 수 있으니까"라고 했다.
강세리가 "내 결혼식 왔으면서 무슨 헛소리야?"라고 하자 강재인은 "가족들끼리 몰래한 그 결혼식?"이라고 했다.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