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스포티파이 ‘레이더 코리아’ 신규 아티스트 선정
||2025.06.11
||2025.06.11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를 ‘RADAR KOREA(레이더 코리아)’의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RADAR는 스포티파이가 2020년 런칭한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으로, 각 지역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를 선정해 전 세계 리스너와의 접점을 넓혀준다. 강력한 에디토리얼 지원, 맞춤형 마케팅, 글로벌 플랫폼의 확산력을 바탕으로 아티스트가 새로운 청취자를 만나고 팬들과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라우브(Lauv), 타일라(Tyla), 릴 베이비(Lil Bab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RADAR를 통해 성장했으며, 한국에서도 르세라핌(LE SSERAFIM), 라이즈(RIIZE),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이 프로그램을 거쳤다.
현재까지 900여 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RADAR를 통해 조명되었으며, 선정 이후 평균 6개월 내 월간 리스너 수는 약 40%, 스트리밍 수는 약 30%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스포티파이는 2023년 ‘프레시 파인즈 코리아(Fresh Finds Korea)’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한로로의 음악성과 가능성에 주목했고, 같은 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과 ‘최우수 모던록 -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받았다. 이후 스포티파이는 한로로를 ‘인디 코리아(Indie Korea)’ 플레이리스트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Spotify House Seoul)’ 무대에 초대하는 등 꾸준히 지원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인디 코리아(Indie Korea)’ 플레이리스트 기준 최다 스트리밍 인디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번 RADAR KOREA 캠페인을 통해 스포티파이는 한로로의 글로벌 활동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 세계 리스너에게 그녀의 음악을 소개할 수 있도록 스포티파이 에디토리얼 팀의 큐레이션, 비스포크 콘텐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관련 소식은 스포티파이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로로는 “스포티파이는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저의 음악 여정을 함께해준 든든한 파트너”라며 “이번 RADAR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리스너들과 음악으로 연결될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 저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진심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로로는 오는 8월 첫째 주 신규 EP ‘자몽살구클럽’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RADAR KOREA 캠페인과 맞물려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