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서유리가 미모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서유리가 자신의 SNS에 "Good day. 파자마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고양이 같은 요염한 무드로 시선을 잡아 끈 서유리는 파자마 파티를 즐기려는 듯 와인 컬러 실크 가운을 입고 있다. 노출 하나 없이도 고혹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서유리의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최근 서유리는 '엑셀 방송'이라 불리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에 출연, 논란이 일자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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