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미·중 무역 회담 소식에 10.7원↑…코스피 6거래일 연속 상승
||2025.06.11
||2025.06.11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하며 2,900대에 안착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19포인트(1.23%) 오른 2,907.04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5.47포인트(0.54%) 오른 2,887.32로 출발해 장 초반 2,900선을 돌파했다.
장 중반 숨돌리기 구간이 나오기도 했지만 후반 들어 다시 상승폭을 확대하며 종가 기준 2022년 1월 14일(2,921.92)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09포인트(1.96%) 오른 786.29로 장을 마쳤다.
같은날 미·중 무역 회담 합의 소식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일보다 10.7원 상승한 1,375.0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0.7원 상승한 1,365.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362.2원까지 떨어졌으나 이내 반등해 오후 내내 오름폭을 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