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한지은·박명훈·전소민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BIFAN 초청…프리미어 상영
||2025.06.11
||2025.06.11
신승호, 한지은, 박명훈, 전소민 주연의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Only God Knows Everything)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확정했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갓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신승호)가 13년 전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충격적인 고해를 받고, 신앙인과 자연인 사이의 딜레마에 빠지며 감춰진 거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코리안 판타스틱(장편)’ 섹션은 한국 장편 영화 경쟁 부문으로 한국 장르 영화를 지지하고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는 섹션이다. 호러부터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 8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이 공식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 영화제 관객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 프로젝트 CJ ENM O'PEN(오펜)의 첫 영화화 프로젝트로 원작과 각본을 쓴 고준석 작가는 이 작품으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바,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영화가 첫 공개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신승호는 충격적인 고해성사로 알게 된 어머니에 대한 죽음으로 인해 신앙인과 자연인 사이에서 고뇌에 휩싸이며 사건을 추적해가는 젊은 신부 ‘도운’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지은은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을 파헤치는 강력계 형사 ‘주영’, 박명훈은 기괴하고 폭력적인 무당 ‘광운’ 역을 맡아 존재감을 과시한다.
또 전소민이 사이비에 빠진 광기 어린 여자 ‘수연’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이 밖에 탄탄한 연기력의 유성주, 이중옥, 이지현 등이 호흡을 맞춘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장편) 섹션에 공식 초청된 미스터리 스릴러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2025년 하반기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