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유럽 항공사와 공동운항 파트너십 확대
||2025.06.11
||2025.06.11
터키항공이 최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81차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례총회에서 TAP 포르투갈항공, 아이슬란드에어 등 유럽 항공사와의 공동운항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 확대로 터키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들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며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여행 옵션 제공을 통해 세계 각지로 향상된 연결성을 제공하게 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례총회에서 발표한 협력 확대 협정에 따라 터키항공과 TAP포르투갈항공은 기존의 공동운항 협력 범위를 확장해 브라질, 모로코, 카타르, 모리셔스 등 기존의 노선망을 넘어 새로운 목적지를 추가한다.
특히 튀르키예의 대표적인 여름철 관광지 달라만과 보드룸도 추가돼 여행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터키항공은 아이슬란드에어와도 공동운항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9월 5일부터 겨울 시즌 동안 레이캬비크-이스탄불 간 직항편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신규 노선은 공동운항 협력 범위에 포함되어 터키항공이 아이슬란드에어 항공편에 자사 마케팅 코드를 부여할 수 있게 되며 아이슬란드에어는 이스탄불발 터키항공 노선 중 일부 운항편에 마케팅 코드를 부여하게 되고, 여기에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노선이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