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금일 ‘맏형’ 별세→일정 전면 취소
||2025.06.11
||2025.06.11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맏형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김 전 후보의 맏형은 11일 오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맏형은 생전 서울 서초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중이었다.
김 전 후보 측은 해당 비보를 전하며 “서울 모처로 장례식장을 변경했다. 언론 대응이나 조문은 별도로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김 전 후보 맏형의 별세 소식에 많은 지지자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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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전 후보는 상임고문단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당초 김 후보는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김무성 전 대표 등 당 상임고문단들을 만나 ‘국민의힘’ 수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11일 공지를 통해 “금일 16시 상임고문단 회의에 김 전 후보가 부득이한 일정으로 인해 참석이 어렵게 됐다”라고 김 전 후보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 전 후보의 맏형은 모 은행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유명하다.
그는 생전 김 전 후보가 선거를 치를 때마다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