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측 “서버 백업 바탕으로 복구중, 15일내로 정상화 예상”
||2025.06.12
||2025.06.12
예스24가 랜섬웨어 해킹으로 인한 접속장애 사태에 대한 추가 입장을 전했다.
12일 예스24는 지난 9일 오전부터 발생한 서비스 접속 장애와 관련 추가 입장을 내고 “현재까지 조사 결과 주요 데이터 일체의 유출이나 유실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정상적으로 보존된 상태임을 확인했습니다”라며 “또한 서버 백업이 완료되어 있어 이를 바탕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또 “랜섬웨어 감염 시, IT 기업 중 전문 분석팀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자사에서 1차 분석 후 KISA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를 따르고 있습니다. 예스24는 정보보호팀을 보유하고 있어 해당 절차에 따라 KISA와 공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예스24는 “‘공연 현장 입장처리 시스템(예매처 확인용)’에 대해서 최우선적으로 12일 중 복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며 “그 외 각각의 서비스는 하루 이틀 내 순차적으로 복구될 예정이며, 최대 6/15(일) 이내로는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라고 안내했다.
특히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 대해 “불편을 겪으셨을 고객 여러분과 협력사에 대한 보상안을 마련 중”이라며 “추후 범위별 구체적 보상안을 전체 공지 및 개별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예스24는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 점검과 시스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예스24는 지난 9일 오전부터 랜섬웨어로 인한 접속장애가 발생해 홈페이지 및 앱 이용이 불가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