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권성동, 원내대표 직 물러난다…오늘(12일) 기자회견
||2025.06.12
||2025.06.12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12일 박 직무대행이 고별 기자회견을 갖고 퇴임 소회를 밝힌다. 박 직무대행은 지난해 5월 당내 친명(친이재명)계 지지를 받으며 단독 입후보해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원내대표 재임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을 맞아 원내 사령탑을 맡았다.
지난 4월 이재명 대표가 대권 도전을 위해 당 대표직을 내려놓으면서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 당을 이끌었으며, 대선 기간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대선 승리에 일조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원내대표 재임 기간 느낀 소회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권 원내대표 역시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는 소회를 밝힌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12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어진 탄핵 정국에서 원내 사령탑을 맡았다. 하지만 원내대표에 선출된 지 6개월 만인 지난 5일 의원총회에서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를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