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의 봄’ 이승협, 더 크라운 슈퍼루키 등판...박지후 재회
||2025.06.12
||2025.06.12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하유준과 ‘더 크라운’의 새 리더가 된 이승협이 칼 끝 선전포고를 주고받으며, 긴장감을 드높였다.
지난 11일(수) 방송된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 제작 스튜디오에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스토리, ㈜몬스터유니온) 7회는 쏟아진 눈호강과 귀호강은 기본, 짜릿함과 긴장감, 불굴의 의지까지 휘몰아친 롤러코스터 전개로 시청자들의 열광을 이끌었다.
7회에서는 얼굴을 가리고 ‘더 크라운’ 신곡을 커버한 사계(하유준)-김봄(박지후)-배규리(서혜원)-공진구(김선민) ‘투사계’의 영상이 ‘더 크라운’ 새 멤버인 서태양(이승협) 소개 영상의 화제성을 역전하는 것은 물론 조회수 300만을 돌파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욱이 ‘투사계’ 멤버들이 약속대로 얼굴을 공개하자, 조대표(조한철), 조지나(한유은), 서민철(김종태)은 충격에 빠졌다. 특히 서태양은 질투에 휩싸인 채 조대표를 찾아가 “저 확실하게 띄워주세요. 무조건 사계보다 더 높고 크게 만들어 주세요!”라며 독기를 뿜어냈다.
조대표는 윤승수(한진희)에게 ‘투사계’ 홈피를 해킹해서 ‘행사 신청란’에 올라온 신청서들을 삭제하라고 시켰다. 서민철은 서태양이 화제성에서 ‘투사계’에게 밀리자, 자신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서태양을 이슈화시키고, 돈이 얼마 들던 상관 없다며 서태양을 H브랜드 아시아 최초 앰버서더로 만들 것을 요청했다.
그렇지만 서민철이 인터뷰를 위해 제공한 사진을 보던 윤승수는 어린 시절 서태양과 서민철이 조대표가 버리려고 했던 SUV 차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윤승수가 사계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던 찰나, 조대표는 윤승수를 불러 사계의 돈가방을 훔쳐 오면 조앤조 엔터 주식의 5%를 제공하겠다고 회유했고, 극구 거절하던 윤승수의 표정이 굳어져 불길함을 고조시켰다. 이후 아무도 없는 김봄 집에 누군가가 침입해 사계의 트렁크를 들고 사라져 불안감을 조성했다.
그런가하면 서태양은 ‘더 크라운’ 기존 멤버들의 텃세와 따돌림을 겪었지만, 오히려 파워풀한 무대와 당당한 태도로 기선을 제압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어느새 플래시 세례를 받는 슈퍼루키가 된 서태양은 행사차 백화점을 찾았고, 이때 같은 백화점에서 배규리의 심부름으로 쇼핑을 하던 김봄은 연예인이 다 된 서태양을 발견한 후 낯설어하며 자리를 옮기려다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서태양이 마치 모르는 사람처럼 김봄에게 “괜찮아요?”라며 손을 내밀고 눈빛을 마주치는 ‘의미심장 재회’ 엔딩이 담겨 궁금증을 유발했다.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