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급 반전!! 탑스타 부부 2세들의 급성장한 현재 상황

맥스무비|맥스무비|2025.06.12

우리가 알던 '윤종신 가족' 맞나요?

가수 윤종신과 테니스 선수 출신 방송인 전미라 부부에게는 두명의 딸과 한명의 아들이 있죠.

윤종신과 전미라 부부가 방송이나 각종 SNS 등을 통해 가족의 근황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기에, 이들 자녀들도 유명한데요.

그런데, 최근 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자녀들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충격 그 자체의 반전을 선사했어요.

대체 뭘 먹었길래...이렇게 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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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된 윤종신의 맏딸,
윤라임양~

윤종신인 최근 SNS에 "벌써 고등학생!"이라는 글과 함께 딸 윤라임양의 사진을 공개했어요.

올해 만 16살인 라임 양은 실크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인데도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뽐내 놀라움을 안기고 있어요.

이전에 전미라는 라임 양의 키가 168~169㎝라고 발히기도 했어요. 지금은? 170㎝ 이상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라임 양의 훌쩍 큰 모습에 누리꾼들은 '걸그룹 멤버인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어요. #여신이다 #키는엄마유전자 #걸그룹데뷔해주세요.... 흥미진진한 댓글이 더 눈길을 끄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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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첫째 아들 윤라익 군은?

윤종신은 2006년 전미라 선수와 결혼을 해서, 이듬해에 첫째 아들 라익 군을 낳았는데요.

라익 군은 그동안 아빠와 함께 여러 방송에도 출연하면서 유명한 소년이었죠.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윤라익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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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과 전미라 부부의 지극한 자식 사랑은 유명한데요. 그 사랑 덕분인지 3명의 자녀들도 건강하고 밝고, 무엇보다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혹시...
남의 집 자녀들은 빨리 큰다는 속설...윤종신 가족에게도 해당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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