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7년 만에 ‘제이쓴과 위기’ 직감…
||2025.06.12
||2025.06.12
개그우먼 홍현희가 육아를 통해 느낀 가족의 소중함과 변화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로보락 Roborock Korea’에는 ‘육아 난이도 극상 육아 만렙 선배들의 실전 현실 고충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는 ‘아이를 낳길 잘했다고 느낀 순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정말 갖고 싶어 노력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이런 말 하기가 그런데, 어느 순간 이쓴 씨랑 5~6년 차 되고 각자 하고 싶은 걸 하니까 10년 뒤 아이 없으면 (제이쓴과) 각자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그때 아이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생기니까) 가족이라는 게 뭔지 배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제가 이쓴 씨한테 냉정하다고 할 만큼 표현을 못 한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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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쓴 씨가 돈이라도 달라고 할 정도로 표현을 못 배웠는데, 아이가 표현 많이 하는 걸 보면서 배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김미려 역시 “육아는 정말 애를 키우는 게 아니라 나를 키우는 것이다”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려는 “물론 화도 많아졌지만, 얻은 것이 너무 많다”라며 “인생이 정말 확장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아들 하나를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