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 박정민 출판사 직원, 작심 폭로…
||2025.06.12
||2025.06.12
배우 박정민이 출판사 대표로서의 근황을 전한 가운데, 함께 일하는 직원의 폭로가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2인 출판사의 대표가 된 박정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민은 자신과 함께 일하는 이사 김아영 씨와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이사님은 브랜드 마케팅 하시던 분. 저희 회사에 대해 가장 깊숙이 알고 있는 분이라서 모셨다”라면서도 “지금 사실 이사님 연봉 드리는 것도 빠듯하다”라고 털어놨다.
김아영 씨는 “제가 전 직장에 있을 때 우연한 계기로 대표님이랑 협업했다. 출판사 그냥 지성인처럼 보이려고 하는 건 아니구나 생각했다. 그때 제가 사실은 대기업 가고 싶어서 원서 떨어졌다. 그날 마침 연락을 주셔서 시기가 잘 맞았다”라며 박정민과 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근무 환경에 대해 박정민은 아침 10시 출근, 오후 5시 퇴근으로 하루 7시간 근무 원칙이고, 휴가, 출근 자율 등 자유롭게 쓸 수 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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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쁜 일정 탓에 “직원에게 퇴근하라고 하지만 본인이 안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아영 씨는 “이것저것 다 하는 사람이라서 이사라고 생각한다”라며 “일이 많다. 일이 너무 많은데 제가 가면 일이 안 된다고 자꾸 가라고 하시니까”라고 솔직한 불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정민은 지난해 출연한 방송에서 1년 동안 연기 활동을 쉬겠다고 밝혀 ‘활동 중단설’ 휩싸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박정민은 “1년 쉬겠다고 했을 뿐인데 ‘돌연 중단’, ‘은퇴’라고 기사화됐다. 배우가 1년 쉬는 건 늘 있는 일인데 말이다”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