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히 돌아가겠다”…홍준표, 새 소식
||2025.06.12
||2025.06.12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귀국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 전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분(公憤)은 태평양 바다에 묻고 홀가분하게 돌아가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 전 시장은 아내와 함께 바다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홍 전 시장은 빨간 모자에 붉은 점퍼,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지난 4월 열린 국민의힘 2차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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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이번 대선에서 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이제 갈등의 현장에서 벗어나 서울시민으로 돌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홍 전 시장은 하와이로 떠나 지금까지 머물고 있다.
또한 최근 홍 전 시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사이에는 ‘신당 창당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한 지지자가 지난 9일 홍 전 시장의 소통 채널 ‘청년의 꿈’에서 “홍 시장이 준석이네로 간다는 설이 돌고 있다”라며 “만약 개혁신당으로 가면 박쥐 이미지를 뒤집어쓰게 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홍 전 시장은 “개혁신당행은 낭설이다”라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