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영선수’ 박찬이, 수영복에 드러난 탄탄한 몸매…감탄만 나오는 꿀벅지
||2025.06.12
||2025.06.12
박찬이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1일 박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에 멈춰있는 내 시간"이라며 "현실은 서핑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중"이라며 서핑 보드를 들고 신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에는 수영으로 완성된 박찬이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담겨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박찬이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근육으로 꽉 찬 듯한 허벅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다음주! 나랑 같이 여름 여행 떠날 사람? 신나게 달려보자"라고 덧붙였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같이 가고 싶어요", "혹시 저를 찾으셨나요", "너무 예쁘다"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 수영선수 출신인 박찬이는 tvN 스포츠 수영 해설위원, MBC '2024 파리 올림픽' 해설위원 등으로 활약하며 출중한 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근대5종 선수 전웅태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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