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고등학생 가해자들, "병원복 입고 틱톡춤 추고있다" 분노
||2025.06.12
||2025.06.12
'실화탐사대' 친절한 택시 기사의 비극편이 방송됐다.
12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택시 기사로 일하며 단 한건의 사고도 없었던 60대 택시기사의 사고가 조명됐다.
사고 목격자는 "중고등학생 아가씨는 아니에요 그리고 다 잠옷바람이었어요 운전자도 나이는 많지는 않아보였어요"라고 가해 차량 탑승자들의 모습을 진술했다.
피해자의 아들은 "젊은 얘네들이 사고 냈는데 얘네가 무면허인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나서"라고 했고 아내는 "정말 믿어지지가 않아요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아요 너무 황당해요 여태 일하면서 사고가 한번도 없었는데"라고 말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무면허인 만 19살 이 씨였고 동승자들은 15,16살의 고등학생이었다.
피해자의 딸은 "이건 공론화를 시켜서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벌을 크게 받았으면 좋겠단 생각에서 SNS에 올렸거든요 동승자는 그 가해 운전자 여자친구인데 자기가 입원해 있는 병원 앞에서 병원복을 입고 틱톡 춤을 추고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고난 거 분명히 알고 돌아가신 것도 알텐데 그렇게 올린거에 대해 너무 화가 나고"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