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13일 ‘Killin’ It Girl' 발표...관능적 춤선
||2025.06.13
||2025.06.13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13일 오후 1시(한국시간) 디지털 싱글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을 발표한다. 이는 지난 3월 선보인 ‘Sweet Dreams (feat. Miguel)’와 ‘MONA LISA’에 이은 세 번째 신곡으로 상반기 ‘열일 행보’를 잇는다.
제이홉은 소속사를 통해 “솔로 싱글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이 드디어 나오게 되어 저 또한 많이 들뜬 상태다. 아주 박력있는 음악과 무대를 준비한 만큼 아미(ARMY.팬덤명)분들이 재밌게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는 신곡 발표 소감을 전했다.
이번 노래를 “듣는 맛이 확실한 곡”이라고 표현했다. 더해 “벌스는 굉장히 힙한 무드로 시작하지만, 후렴으로 넘어가면서 팝 감성이 더해지는 반전 매력이 있는 노래다.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는 많은 분들께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라며 감상 포인트를 소개했다.
제이홉은 직전 디지털 싱글 ‘MONA LISA’에 이어 이번에도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는 “작업 중 잔이 부딪히는 소리가 우연히 들렸는데 프로듀서가 그 소리를 놓치지 않고 바로 녹음해 트랙에 활용했다. 그 점이 무척 인상 깊었다”라는 작업 비화를 전했다.
이어 “제가 소화할 수 있는 키를 먼저 확인한 뒤 힙한 비트 위에 기타 루프를 얹었는데 그걸 듣자마자 ‘이건 제이홉 곡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지금까지 솔로 싱글 프로젝트를 이어올 수 있었던 건 언제나 믿고 응원해준 아미 여러분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팬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은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으로,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빠져든 벅찬 설렘을 솔직하게 푼 가사가 특징이다. 이 곡은 제이홉의 솔로 싱글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동시에 한층 확장된 그의 음악 스펙트럼의 정점을 보여준다.
퍼포먼스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대담하고 관능적인 춤선과 섹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여기에 난이도 높은 동작과 유연하면서도 강렬한 움직임이 어우러져 무대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