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94억짜리’ 집주인 됐다…반전 있나?
||2025.06.13
||2025.06.13
방송인 장영란이 초고가 아파트를 구매했다.
지난 11일, 한국경제TV 보도에 따르면 장영란은 지난 2월 남편 한창과 함께 공동 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18㎡ 1가구를 94억 5천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란이 매입한 가구는 채권최고액 57억 680만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됐고,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장영란은 집값 절반 수준인 48억 원 정도를 대출받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지난달, 등기를 마쳤기 때문에 해당 가구는 현재 장영란, 한창 부부의 소유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장영란이 해당 가구를 매입한 것이 잘한 결정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 여파에 따라 성동구, 마포구 집값이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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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성동구의 최근 3개월 평균 집값 상승률은 0.54%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에 대해 “성동구가 집값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필요 시 추가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에 지정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성동구는 토허구역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투자가 용이해 신고가 거래가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전문가들은 서울시 추가 규제 움직에 따라 성동구 투자 수요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았기 때문에 장영란의 발빠른 결정이 현명하다는 판단이다.
한편 장영란이 매입한 갤러리아포레는 배우 한예슬, 김수현, 가수 지드래곤 등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아파트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