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저격’ JK 김동욱, 결국 칼 빼들었다…
||2025.06.13
||2025.06.13
가수 JK김동욱이 결국 악플러들에게 칼을 빼들었다.
12일 JK 김동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티스트 JK 김동욱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온갖 욕설과 입에 담지 못할 수준 이하의 발언 등으로 명예훼손 및 실추를 한 10여 명에 한해 고소를 진행하겠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주변의 요청에 의해 추후 더 진행하려고 아이디와 실명 등을 취합 중이니 그렇게 아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그는 “선처는 없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에도 JK 김동욱은 이 대통령을 향해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에나 초청받았는지 확인이나 하고 와서 형한테 DM 해라. 알아들었제”라며 음모론을 제기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통화는 없었고, G7 정상회담에 초청 받은 것도 거짓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함께 본 기사: 손흥민 '사우디 이적설' 돌더니…7,600에 낙찰
뿐만 아니라 그는 최근 진보 성향의 지지자들을 겨냥해 “이 좌파 떨거지 XX들, DM(다이렉트 메시지) 수준이 다 같은 학원을 다니냐”라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내정간섭말고 니네 나라로 가라”, “2찍 캐나다인” 등의 악플이 잇따르기도 했다.
한편, JK 김동욱은 대표적인 보수 성향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캐나다 국적을 보유하고 있기에 투표권은 없으나, 제21대 대선에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앞두고도 적극 반대 의견을 펼쳐 주목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