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노브라’ 상태로 활보..시선강탈
||2025.06.13
||2025.06.13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일상이 시선강탈 중이다.
13일, 나나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객된 사진 속에는 나나의 일상이 담겨 있으며, 민낯에 가까운 얼굴과 자연스러운 의상 등으로 나나의 매력을 한껏 증폭시켰다.
특히 속옷을 입지 않은 ‘노브라 패션’에도 당당함을 드러낸 나나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나나의 ‘발목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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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신 타투’를 하고 공식 석상에 나타나 보는 이들을 모두 경악하게 만들었던 나나는 모친의 간곡한 부탁으로 ‘타투 지우기’에 돌입했던 바 있다.
이에 여전히 발목에 남아있는 ‘타투’가 나나를 향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나나의 일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나가 나나했다”, “분위기 실화?”, “노브라도 당당하다니…”, “부러운 분위기”,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나나가 출연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동명의 판타지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