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 남궁민, 父 작품 리메이크 거절..."그 영화가 너무 싫어"
||2025.06.13
||2025.06.13
남궁민이 서현우의 제안을 거절했다.
13일 방송된 SBS '우리 영화'에서는 아버지의 영화를 리메이크하라는 부승원(서현우 분)의 제안을 거절하는 이제하(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제하는 리메이크를 위해 자신을 설득하는 부승원에게 "내 것도 못 쓰고 있어 뭔 리메이크에 각색이야"라고 말했지만, 부승원은 "'하얀 사랑'을 꼭 남이 찍은 것처럼 이야기 한다"라며 "이두영 감독이 남이야 아버지가 남이야"라고 했다.
그 말에 이제하는 "그냥 생물학적인 아버지일 뿐이야"라며 "그리고 요즘 누가 그런 신파를 좋아한다고 그래 그냥 하던 거 해 돈 되는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부승원은 "신파든 뭐든 내가 손 대면 다 돈이 돼"라며 "그리고 너는 좀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해"라고 설득했고, 그 말에 이제하는 "그거 안해 나 그 영화가 너무 싫어"라며 거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