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은가은과 불화설 솔솔…결혼식도 불참
||2025.06.14
||2025.06.14
가수 박서진이 은가은과 박현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52회에서는 뜻밖의 만남부터 우연인 듯 필연인 듯 얽혀 서로 ‘님’이 된 인연들이 벌이는 ‘어쩌다 님과 함께’ 특집이 펼쳐졌다.
‘한일톱텐쇼’에 최초로 출연하는 환희부터 전유진의 25학번 대학 동기 친구들까지 남다른 운명의 관계로 맺어진 특별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서진은 은가은-박현호의 결혼식에 불참, ‘프로불참러’에 등극한 논란의 진실을 직접 털어놨다. 은가은이 “박서진이 결혼식에 안 왔다”라며 친하게 지낸 박서진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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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때 조용히 듣던 박서진이 “청첩장도 안 줬는데, 어떻게 가요? 초대도 안 했는데?”라며 전혀 예상 못 한 반전을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놀란 은가은은 미안하다며 사과를 연발하고, 박서진은 “억울하다. 콘서트 당일날 누나가 결혼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당황했던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박서진은 “아쉬워서 축의금이라도 전하고 싶다”라며 뒤늦게 축의금 봉투를 전달해 시선을 모았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KBS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인연을 쌓아 지난해 8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달 12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MBN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한일톱텐쇼’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2025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현역가왕2’ 국가대표 TOP7과 ‘불타는 트롯맨’, ‘현역가왕1’에서 활약한 ‘한일톱텐쇼’ 멤버들의 클래스가 다른 명품 무대들이 주목받으며 음악 예능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