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kg’ 윤정수, 호흡 곤란…장기 눌려 상태 심각
||2025.06.14
||2025.06.14
개그맨 윤정수가 최근 체중 증가로 겪고 있는 건강 문제와 다이어트 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쥬비스다이어트’에는 “개그맨 윤정수, 105kg 체중 때문에 장가 못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정수는 현재 자신의 몸 상태와 변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주사와 지방 흡입 등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해 봤다. 효과가 있는 건 그때뿐 요요가 오고 오히려 체중이 더 늘었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지방 흡입 후 배 부위가 딱딱해지고 딱딱해진 배가 장기를 눌러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어려움이 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함께 본 기사: '91kg' 찍은 고경표, 결국 '탑승 불가'...
윤정수는 체중 증가로 인해 사회생활과 연애에도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도 털어놨다.
그는 “나이가 들고 살이 찌면서 점점 이성을 만날 기회도 줄고 진짜 아저씨가 되는 것 같다”라며 “살을 빼고 아저씨에서 오빠로 거듭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사주 상담 장면도 공개됐다. 윤정수는 “내년부터 연애 쪽으로 많이 풀린다. 3년 안에 연애, 결혼, 안정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주 풀이에 “정확히 짚으셨다”라고 환호했다.
한편, 지난 1992년 S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윤정수는 현재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