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수, 할아버지 죽음 계기로 귀농 “어디가 망가진 건지 모르니까”
||2025.06.14
||2025.06.14
‘미지의 서울’ 류경수가 귀농을 한 이유가 밝혀졌다.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는 한세진(류경수)가 자산운용 회사를 떠난 이유가 밝혀졌다.
유미래(박보영)은 한세진이 회사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 재차 물었다. 이에 한세진은 자리를 옮겨 “혹시 네오물산이라고 들어봤어요?”라고 운을 뗐다.
한세진은 자신이 공을 들이던 네오물산건을 처리할 때 할아버지의 전화가 왔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바빠서 전화를 거절했다고.
그는 “그때 돌아가셨어요. 밭 한가운데서, 열사병으로”라며 “진짜 사활이 걸려있던건 그 전화였던거지”라고 털어놨다.
이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니까 뭐랄까, 내 안에 뭔가가 막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는데. 근데 사람들 죽었다고 다 그러지는 않거든요 출근하고 밥도 먹고 그렇단 말이지”라며 “근데 난 못 그러겠더라고 그래서 그만뒀어요”라고 밝혔다.
또 “어디가 망가진건지 모르니까 또 무너져 내릴까봐”라며 “소문보단 좀 심심하죠?”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