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가 밀고 시니어가 끌고’ …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매출 쑥쑥
||2025.06.15
||2025.06.15
현대그린푸드의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이 전 연령대로 소비층을 확대하며 올 들어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의 올해 1~5월 그리팅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 신장했다. 지난 2020년 그리팅 론칭 이후 계속해서 두 자릿수 이상의 신장세를 보인 데 이어, 올 들어서도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회사 측은 고령층과 MZ세대를 겨냥해 케어푸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 게 그리팅 실적 호조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9월 70대 이상의 고령층의 영양 요구 특성을 고려한 시니어 전문 케어푸드를 출시했으며, 올해 1월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저속노화 식사법을 적용한 ‘헬씨에이징 식단’을 선보였다.
상황이 이렇자,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소비층을 더욱 늘리기 위해 연령별 특화 케어푸드뿐 아니라 건강검진을 앞두거나 특정 영양소를 보충하는 등 특수한 목적별 케어푸드를 개발해 연내 신규 식단 4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존 식단의 메뉴 수도 지속적으로 늘려 현재 481개인 전체 그리팅 라인업을 올해 말까지 65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