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제품에 새로움 더한 ‘베스트앤뉴’ 마케팅 봇물
||2025.06.15
||2025.06.15
최근 식음료업계에 '베스트앤뉴' 마케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업계도 이에 발맞춰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새로움을 더하며 베스트셀러계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유산균 함량을 높이거나 당 함량을 줄인 제품, 새로운 플레이버를 추가한 제품 등 변화의 방식도 한층 다양화되고 있다.
풀무원다논의 신제품 ‘액티비아 부스트샷3’는 기존 제품 대비 유산균 함량을 3배 더 담아 컴팩트한 사이즈로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보다 간편하고 맛있는 유산균 섭취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신제품은 인기 플레이버인 '설탕무첨가 플레인', '아침에 사과' 2종으로 출시됐다. 1병당 설탕무첨가 플레인 50kcal에 당 2g, 아침에 사과 60kcal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기존 제품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당 함량을 저감해 새로움을 선사하는 제품도 인기다.
빙그레 해태아이스는 당 함량을 낮춘 '부라보 바닐라 라이트'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알룰로스를 활용해 식약처 평균값 대비당 함량을 60% 낮췄으며, 열량은 205kcal다. 기존 '부라보 바닐라'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당과 열량 부담을 줄였다.
디저트39는 당 함량은 낮추고 맛은 그대로 살린 신제품 '저당 오리지널 도쿄롤'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디저트39의 인기 메뉴인 도쿄롤 특유의 퐁신한 시트와 진한 우유 크림의 부드러운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 당 섭취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인기 제품에 새로운 맛을 더해 신선함을 제공하는 기업도 눈에 띈다.
삼양식품은 맵탱 브랜드 신제품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다채로운 매운맛을 선보이는 맵탱 브랜드의 첫 비빔면으로 기존의 매운맛과 차별화된 개성있는 맛을 구현했다.
코카-콜라는 마시는 순간 휘몰아치는 시원함을 선사하는 신제품 ‘스프라이트 제로 Chill’을 출시했다. ‘스프라이트 제로 Chill’은 스프라이트 고유의 상쾌함을 기반으로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입안에서 시원함이 퍼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달콤한 소다향과 스프라이트의 톡 쏘는 상쾌함에 쿨링감이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농심은 스낵 ‘바나나킥’에 이어 약 50년만에 ‘메론킥’을 출시했다. 메론킥은 농심이 1978년 바나나킥 출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킥’ 시리즈 신제품으로, 국산 머스크메론과 우유를 조합해 메론 특유의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