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슬기 "5년만 첫 단콘, 긴장과 설렘 가득해" [TD현장]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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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가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소감을 전했다. 15일 아이린과 슬기의 첫 단독 콘서트 '2025 아이린 & 슬기 루비 콘서트 투어 '밸런스' 인 아시아(2025 IRENE & SEULGI Concert Tour [ BALANCE ] in ASIA)'가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아이린과 슬기는 지난달 새 미니앨범 ‘틸트(TILT)’를 발매한 데 이어 단독 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유닛으로서 첫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소감에 대해 아이린은 "아이린과 슬기가 데뷔를 하고 5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게 돼 떨린다. 그래도 어제 무대에서 슬기와 호흡을 맞춘 뒤 한 번 더 오르는 무대라 그런지 마음의 여유가 생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슬기는 "긴장감을 가지고 무대에 올랐는데 여러분을 보니 긴장이 설렘으로 바뀌었다. 앞서 들려드린 곡 '틸트'를 포함해 수록곡들의 무대를 보여드렸는데 멋있었나. 앞으로도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니 긴장 놓치지 마시고 눈에 담아 가시라"라고 당부했다. 아이린은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오늘은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방송된다.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끝까지 즐겨주셔라"라고 독려했다. 한편 아이린과 슬기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7월 4일 싱가포르, 7월 12일 마카오, 7월 19일 방콕, 8월 3일 타이베이, 9월 13일 쿠알라룸푸르, 9월 24~25일 도쿄 등 아시아 투어로 총 7개 지역을 찾아간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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