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 보이던 유명 개그맨, 목사 됐다…
||2025.06.15
||2025.06.15
개그맨 김인석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개척교회 목사가 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뉴성호 bbakoo’에는 “뉴진스님이 교회를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개그맨 윤성호가 부캐인 ‘뉴진스님‘으로 분장해 김인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윤성호는 “어렸을 때 동창이 개척 교회를 오픈했다. 제 동창이 목사다”라고 소개했다.
영상 속 김인석은 교회에서 윤성호를 반기며 “하나님 성전으로 오라”라며 환하게 웃었다.
또한 교회에 대해 “개척 교회다. 이제 시작하는 거다. 나도 앞으로 이 성전을 더 넓혀야 된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윤성호는 “얘는 별명이 까불이다. 까불던 애가 어떻게 목사가 됐는지 모르겠다”라며 “남의 돈 훔치고 이랬던 애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함께 본 기사: 최고 6.5% 찍었다... 수요 예능 1위 바로 '이 프로그램'
이에 김인석은 “지금은 우리 자매님들 마음만 훔친다. 까부는 것은 하나님 품 안에서만 까분다”라고 응수했다.
예배당을 둘러보던 윤성호는 “강의실 같다”라고 평가했고, 김인석은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믿는다”라며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어 윤성호는 김인석에게 안에 부적이 들어있는 흰 봉투를 건넸다.
김인석은 “감동이다. 하나님 성전 넓히는 데 쓰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지만, 곧 봉투 안을 확인하더니 “교회에 부적을 보내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인석이 실제 목사로 일하는 건 아니였다. 그는 부캐릭터로서 목사로 변신해 ‘뉴진스님’ 윤성호와 함께 콩트 형식의 영상으로 색다른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한편, 김인석은 1998년 연극 배우로 데뷔, 이후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