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트립스, ‘싱가포르 크루즈 특가 패키지’ 한정 론칭
||2025.06.16
||2025.06.16
크루즈 여행 전문 기업 폴리트립스가 22일까지 싱가포르 크루즈 특가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패키지는 로얄캐리비안과의 단독 협약을 통해 항공료를 제외한 4박 5일 풀패키지를 120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이번 여행의 핵심은 로얄캐리비안의 대표 선박 중 하나인 '내비게이터 오브 더 씨즈'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이 선박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엔터테인먼트 복합체다.
선상에는 스릴 넘치는 워터슬라이드부터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암벽등반, 의외로 인기가 높은 아이스링크, 그리고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방탈출 게임까지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는 각 연령대별로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특히 VIP 승객들을 위한 무제한 칵테일 파티가 항해일에 열린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칵테일 파티는 이번 패키지의 주요 혜택 중 하나로 제공된다.
선상에서는 크루즈 여행에 대한 세미나가 제공돼 여행하면서 동시에 크루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4박 5일 일정은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페낭과 태국 푸켓을 거쳐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5박 6일 코스에는 여기에 말레이시아 랑카위까지 포함되어 더욱 알찬 일정을 제공한다.
패키지에는 크루즈 탑승 전 싱가포르 4성급 호텔 1박 숙박이 포함돼 있으며 공항부터 호텔, 크루즈 터미널까지의 모든 교통편이 준비됐다. 크루즈 하선 후에는 싱가포르 종일 투어가 기다리고 있고, 특히 저녁 식사로는 싱가포르의 대표 요리인 칠리크랩을 맛볼 수 있어 미식 여행의 즐거움까지 더해진다. 전 일정에는 한국어 호스트가 동행한다.
항공료를 제외한 풀패키지가 4박 5일 기준 120만원에서 150만원 사이로 책정됐다. 인사이드 객실부터 발코니 객실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예산에 맞는 여행이 가능하다. 총 100객실 한정으로, 일정별로 인사이드 객실 20개, 오션뷰 객실 10개, 발코니 객실 20개씩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