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맞고 뇌사’… 유명女스타, 사망 ‘애도 물결’
||2025.06.16
||2025.06.16
대만 모델 차이위신이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13일(현지 시각)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차이위신은 ‘우유 주사’로 불리는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맞은 후 혼수상태에 빠져 뇌사 판정을 받았고, 끝내 세상을 떠났다.
차이위신은 지난달 25일 대만의 한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투여 받은 후 의식을 잃고 장기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후 회복되지 못하고 뇌사 상태로 이어졌으며, 가족의 결정에 따라 연명 치료를 중단했다.
차이위신의 절친이자 모델 동료인 웡쯔한(Weng Zihan)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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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장 좋아하는 전자음악 파티를 열고, 좋아하는 DJ를 초대하고, 전 재산을 기부해 누군가를 돕고 싶어 했던 사람”이라며 “지금 이 순간도 당신은 정말 아름답다”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팬들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그 밝은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슬픔을 전했다.
차이위신은 밝고 활발한 외모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받은 인물로, 대만 모델계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활동해 왔다.
예기치 못한 사고와 이별에 대해 팬들과 동료들은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