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男스타, 스폰 폭로… 난리 났다 (+금액)
||2025.06.16
||2025.06.16
개그맨 김인석이 최근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인석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 내용을 공유하며 “이제 나에게도. VIP분이 저를 좋아하신다고요? 제대로 보고 오신 거 맞죠?”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발신자는 “저희는 VIP 고객분들과 함께하는 에이전시로, 고액 스폰서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에이전트”라고 소개했다.
메시지에는 “최근 저희 VIP 고객분께서 귀하에게 호감을 가지신다고 하여 연락드리게 됐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4일 기준 파트너십을 요청드리고자 하며, 금액은 약 5000만 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해당 메시지를 공개한 후, 김인석의 동료들은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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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는 “오빠 살아있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고, 개그맨 손헌수는 “큰돈 벌 수 있는 기회다”라고 댓글을 달았으며, 박슬기는 “난 3000이던데 오빠는 5000이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인석은 지난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는 2014년 방송인 안젤라 박과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을, 2019년에는 둘째 아들을 얻었다.
김인석은 현재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근황을 전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