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고백’ 장근석, 드디어 기쁜 소식..
||2025.06.16
||2025.06.16
배우 장근석의 새로운 소식이 팬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16일,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크래프트42이엔티 소속 배우 장근석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앞으로 장근석이 작품을 통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양사가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거침없는 도전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배우 장근석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 최선을 다할 테니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장근석은 현빈, 류혜영, 신도현 등이 소속된 VAST엔터테인먼트와 오랜 신뢰 끝에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앞으로의 활동을 협력해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역배우로 데뷔해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다방면에서 성공을 거둔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
최근 안 좋은 소식을 전했던 만큼 이번 파트너십 체결이 그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팬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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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지난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장근석은 1년에 한 번씩 받던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 사실을 발견했고, 수술을 받은 뒤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는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지난 4월 출연한 방송에서도 이에 대해 직접 언급한 바 있다.
장근석은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했다. 빨리 발견하는 게 좋으니까. 계속 확인하다가 어느 날 ‘조직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 ‘아니겠지’ 싶었는데, 처음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너무 억울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왜 세상이 갑자기 짐을 주나’ 싶더라. 아역배우 때부터 잘 살았는데 ‘왜 시련을 줄까’ 원망했는데, 돌이켜보면 나를 아끼지 않은 것 같다. 더 많은 일을 욕심 부리면서 하다가 나를 못 챙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건강에 더 힘쓰고 있다고 알린 장근석이 새로운 소식을 전해 팬들을 안도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