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직장 잃더니…’74세’ 임성훈, 뜻밖의 근황
||2025.06.17
||2025.06.17
방송인 임성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청춘테이프’에는 “74년도 연세대학교 응원단장 죽지않은 응원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8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창립 140주년 기념 ‘연세여 사랑한다!’ 무대에 오른 임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축제 무대에 올라 응원단장으로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임성훈은 연세대학교 사학과 출신으로, 재학 시절인 1974년 응원단장을 맡은 바 있다.
이번 무대는 그가 51년 만에 다시 후배들 앞에서 응원단장으로 나선 순간으로, 7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힘찬 동작과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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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석에 있던 후배들과 팬들은 그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고, 온라인에서도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다”, “폼 아직 죽지 않았다”, “역시 선배님”, “응원단장의 품격이 느껴진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전율이 느껴진다”, “진짜 멋지다”, “저런 선배가 있는 학교라니 자랑스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50년생인 임성훈은 지난 1974년 동양방송 ‘코미디 살짜기 웃어예’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그는 1998년부터 SBS 장수 프로그램 ‘세상에 이런 일이‘의 MC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로 자리잡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휴식기를 가지면서 임성훈 역시 방송에서 한걸음 물러났다.
그 이후 공식적인 활동이 뜸했던 가운데, 이번 축제 무대를 통해 건강한 모습과 변함없는 열정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