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최여진, 결혼식서 정색→소리 지른 이유…
||2025.06.17
||2025.06.17
배우 최여진이 최근 김재욱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그가 ‘아줌마’라는 말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여진과 김재욱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타고 흘렀다.
이날 방송에서 본식을 마친 두 사람은 2부 애프터 파티에서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최여진은 싸이의 ‘연예인’ 노래에 맞춰 줌바 댄스를 선보여 하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드레스를 입고 줌바를 춘 거냐”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어느덧 2부 행사가 마무리되고, 최여진은 “함께 잘 즐겨주셔서 감사하다. 저 이제 유부녀 되는 거냐”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때 한 하객이 최여진을 향해 “아줌마!”라고 외쳤다.
이 말을 들은 최여진은 “아줌마라니”라며 발끈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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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이내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 감사하다”라고 뜻깊은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 역시 “잘 사는 게 보답하는 것 같다. 잘 살겠다”라고 밝히며, 결혼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1일 7세 연상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김재욱은 한 번 이혼을 경험한 돌싱남으로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두 사람 사이에 ‘불륜설’ 등 각종 악성 루머가 생겨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이후 김재욱은 해당 방송을 통해 “전 부인과 이혼 후 (최여진과)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방송으로 인해 오해가 퍼졌다. 우리가 함께 거주한 적 없고, 당시 가평에 있는 건물도 각각 다른 동에서 생활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히려 이미 전처와 별거 중이었고, 서로 다른 집에 살고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