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시청률 5.6%…별사랑 결혼 발표→린X조째즈 듀엣

싱글리스트|강보라 기자|2025.06.18

‘한일톱텐쇼’가 대한민국 히트송 강자들과 국대 트롯 현역들의 고막 찢는 콜라보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7일(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5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6.4%, 전국 시청률 5.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12주 연속으로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 채널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화요일 밤을 황홀한 노래의 향연으로 이끌었다.

음원차트 줄 세우기 중인 ‘최강 히트송 강자들’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위로송의 주인공’ 황가람, ‘GD를 이긴 남자’ 조째즈, ‘4단 고음의 주인공’ HYNN(박혜원). ‘진격의 트롯돌’ 성리가 등장해 ‘현역가왕1, 2’ 멤버들을 환호하게 했다. 

특히 별사랑은 폭탄 고백을 하겠다며 ‘고백 대결’에 나선 후 에녹을 불러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별사랑이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고 깜짝 선언을 하자, 황가람은 “에녹님하고 결혼한다는 거예요?”라고 놀랐고, 에녹은 “나는 왜 불러낸 거예요”라고 볼멘소리를 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9월 20일 결혼 소식을 전한 별사랑은 ‘왔구나 왔어’에서 웨딩드레스 엔딩을 선보인 후 왈칵 눈물을 보였고, 전유진은 별사랑의 부케를 덥석 받아 들어 웃음을 일으켰다. 에녹은 폭발적인 성량으로 축가 같은 ‘오동도 블루스’를 선물했고, 별사랑은 승리를 챙기며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린과 조째즈, 에녹과 황가람은 각각 호흡을 맞춘 ‘최강 리스펙 듀엣 대결’로 역대급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조째즈는 린과 듀엣 무대를 졸랐다며 두터운 팬심을, 황가람은 자신의 노래 ‘고마운 사람’을 불려준 에녹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에녹과 황가람은 ‘나는 나비’를 선곡했고, 폭발적인 샤우팅과 하모니로 판타지 같은 무대를 만들었다. 린과 조째즈는 ‘바다 끝’으로 음악 속에 잠기듯 몰입되는 무대를 완성했고, 무대 직후 조째즈는 노래 도중 울컥했다며 “린 선배는 제가 노래할 수 있게 해준 가수 중 한 분”이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애 커플’ 듀엣 대결에서는 HYNN과 아키, 성리와 최수호가 맞대결했다. 성리는 최근 군에 대한 질문이 많은 최수호와 호루라기 오프닝과 각 잡힌 필승 댄스를 더한 ‘사나이 순정’으로 군 생활을 재현했다. 한일 합작 감성 듀오로 나선 HYNN과 아키는 ‘개여울’로 한일 음색 천재들의 면모를 뿜어냈고, MC 대성은 따뜻한 소름이라며 극찬을 건넸다. HYNN과 아키 듀엣이 승리를 거두면서 현역가왕1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강원도 여행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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