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그룹, 나이키와 첫 협업 컬렉션 공개
||2025.06.18
||2025.06.18
레고그룹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협업한 첫 컬렉션을 공개하며 파트너십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
양사는 지난해 레고 브릭이 가진 창의적인 가능성과 나이키의 ‘저스트 두 잇(Just Do It)’ 정신을 결합한 협업을 예고한 바 있다. 올여름을 시작으로 레고 세트와 나이키 운동화 등 협업 제품을 출시하고 놀이와 스포츠를 접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고그룹은 나이키와의 첫 협업 제품으로 ‘레고 나이키 덩크 x 레고 세트(43008)’를 내달 1일 출시한다.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나이키의 상징적인 덩크 운동화를 회전하는 농구공, 슬로건과 함께 전시용 모델로 재현했다.
신발에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신발끈 색은 두 가지로 조립할 수 있다. 농구공 모양 머리가 달린 특별한 미니피겨도 제공된다.
신제품 공개를 기념해 온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에서는 무료 멤버십 ‘레고 인사이더스’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예약 제품은 내달 1일부터 순차 배송되며 공식 출시일부터는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나이키는 레고 브릭의 상징적인 스터드(원형 돌기)와 미니피겨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을 선보인다. 오는 8월 1일 ‘나이키 에어 맥스 Dn x 레고 컬렉션’과 의류 및 액세서리를, 9월 1일 ‘나이키 덩크 로우 x 레고 컬렉션’을 출시한다.
사진= 레고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