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크루제, 키친웨어 소비 트렌드 키워드 ‘S.L.O.W’ 공개
||2025.06.18
||2025.06.18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가 건강한 식문화를 반영한 키친웨어 소비 트렌드로 ‘S.L.O.W(슬로우)’를 발표했다.
최근 저속 노화(Slow-Aging)를 중시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면서 건강과 감성,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생활 트렌드 변화에 맞춰 키친웨어 선택 기준도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Sustainable (지속가능성): 내구성과 환경적 가치 키친웨어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조리가 가능하고 시간이 지나도 형태와 성능이 유지되는 무쇠주물은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지속 가능한 조리도구다. 튼튼한 내구성 덕분에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을 만큼 오래도록 사용 가능하다.
특히 환경적 가치를 고려한 소비가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무쇠주물이 친환경적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결혼, 이사 등 ‘오래 쓸수록 좋은 것’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르크루제의 무쇠주물 제품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 Lifestyle (라이프스타일): 키친웨어 넘어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홈퍼니싱 시장 규모는 2008년 7조원에서 지난해 18조원으로 15년 만에 약 157% 성장했다. 이에 따라 건강한 식단은 물론 감각적인 주방 연출까지 고려한 키친웨어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외관부터 기존 냄비와 차별화된 ‘고메밥솥’은 밥솥의 유려한 곡선 형태를 차용하여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시키는 기능성은 물론, 다채롭고 독보적인 컬러로 트렌디한 테이블링까지 완성해주는 키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르크루제만의 수분커버를 함께 사용하면 솥밥 조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더 간편하게 실현할 수 있다.
▲ Original (정통성과 헤리티지): 100년 기술력과 품질 무쇠주물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르크루제는 정통 무쇠주물 제조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 세계 미식가들 사이에서 사랑받아 왔다. 할머니부터 손녀까지 한 브랜드를 세대에 거쳐 사용하는 문화가 자리 잡은 유럽 시장에서는 ‘가문이 함께 쓰는 키친 아이템’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르크루제는 지난 1월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무쇠주방용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은 약 32만 명의 소비자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기대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 Well-Aging (웰에이징): 밥상에서 시작되는 ‘저속노화’ 실천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에 따르면, 전국 19~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7.8%가 “노화 방지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식단 관리, 혈당 조절 등 일상 속 건강 실천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저속 노화’를 위한 식생활이 주목받으면서 키친웨어 선택 기준도 기능성과 건강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밥은 한국 식문화의 중심인 만큼 재료의 영양소 손실을 줄이고 본연의 맛을 살리는 '솥밥 조리'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사진= 르크루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