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g 감량’ 이혜정, 다 잃었다..
||2025.06.19
||2025.06.19
요리 연구가 이헤정의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정은 지난 17일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다이어트 부작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혜정은 과거와 달리 살이 심하게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함께 출연한 이봉원은 이혜정의 원래 애칭인 ‘빅마마’를 언급, “이제 스몰마마 같다”라고 전했다.
이혜정은 “다이어트로 22kg을 빼고 4kg 정도 최근에 올라왔다. 살이 빠진 건 좋은데 면역력이 떨어졌다. 성대 근육이 빠져서 말이 안 나오더라”라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다.
이어 “사람들이 조금만 살 빼면 예뻐질 것 같다고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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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봉원은 “조금만 뺀다고 예뻐지진 않는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온 이혜정은 과거에도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실조가 왔던 일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혜정은 “3개월간 탄수화물 섭취를 완전히 끊었다. 결혼할 때도 허리가 31인치였는데 지금은 29인치다”라면서도 “다이어트 하면서 난생처음 영양실조가 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부작용까지 밝힌 이혜정의 건강 상태가 걱정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남편과 이혼 직전까지 갔던 일화도 전했다.
이혜정은 “이혼 서류까지 준비를 다 했다. 법원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는데 내 운동화 끈이 풀어졌다. 남편이 끈 풀어졌다고 그걸 매주더라. ‘오늘 하루만 더 넘겨보자’ 싶었다”라며 이혼을 참은 일화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