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동물 학대 타투이스트, 살벌한 살해 협박 문자 이유는
||2025.06.19
||2025.06.19
MBC ‘실화탐사대’가 한 타투이스트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앗다는 이들을 만난다.
지난 5월, 악취가 진동하는 반지하 방에서 열두 마리의 동물들이 구조됐다. 동물 배설물과 벌레 사체, 쓰레기로 뒤섞인 방의 주인은 타투이스트 나은비(가명) 씨. 그런데 경찰에게 체포된 그녀의 죄목은 ‘동물 학대’가 아닌 ‘살해 협박’이었다고 한다. 도대체 그녀는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일까?
나은비(가명) 씨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는 피해자들을 ‘실화탐사대’제작진이 만났다. 피해자들은 지난달 나 씨(가명)에게서 ‘무참히 죽여줄게, 분쇄기로 갈아 버릴 테니까’ 등 수십 개의 협박 메시지와 함께 피와 칼 식칼 사진을 받고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나 씨(가명)는 한 피해자의 가게 앞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렸다고 한다.
일촉즉발 상황에 경찰이 신고를 받고 서둘러 출동했고, 나 씨(가명)는 경찰과 대치하는 순간을 영상에 담아 피해자를 협박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계속했다. 피해자들은 입을 모아 그녀가 갑자기 돌변해 폭주했다고 증언하는데...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무차별적인 살해 협박을 쏟아낸 걸까?
제작진은 나 씨(가명)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친인척을 수소문 끝에 만나, 그녀의 충격적인 과거를 들을 수 있었다. 나 씨(가명)의 폭주를 멈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살벌한 그녀의 이야기는 오늘(19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