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썸즈’ 차태현 "십만 원 신권에 내 얼굴" 루머에 해명
||2025.06.19
||2025.06.19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핸썸가이즈'에서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펜싱 국가 대표 오상욱이 배우 차태현을 겨냥한 루머를 양산한다. 19일 저녁 방송되는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는 김동현, 오상욱, 차태현, 배우 이이경, 신승호와 함께 개그맨 임우일이 출연해 서울 신당동 지역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와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에 나선다. 이날 김동현과 오상욱이 맏형 차태현을 놀리기 위해 하나로 뭉친다. 밥값내기 퀴즈로 '한자' 관련 문제가 나오자 이이경은 "태현이 형 있으니까 우리 다 맞힐 수 있다"면서 차태현을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낸다. 이에 '차태현 몰이' 기회를 포착한 김동현은 "태현이 형 서른 즈음 됐을 때 한글이 나왔지 않냐"라며 차태현과 세종대왕을 동년배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오상욱은 "새로 나오는 십만 원 권 지폐에 태현이 형 얼굴이 들어간다더라"라며 신박한 루머를 양산해 웃음을 더한다. 동생들의 '맏형 몰이'에 해탈한 차태현은 "내가 노비 출신이라 한자는 모른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한편 차태현은 '소식좌'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김동현과 음식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며 색다른 모습을 보인다. '점메추'로 선택한 '신당동 즉석 떡볶이 맛집'에서 식욕이 샘솟은 것. 차태현은 떡볶이 국물 속에서 지글지글 끓고 있는 쫄면 사리를 한 젓가락 크게 퍼가며 홀로 음식을 독차지한다. 뒤늦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 쫄면 사리를 발견한 김동현은 그에게 다급하게 원망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즉석 떡볶이에 푹 빠진 차태현은 "역시 익숙한 게 더 무서운 거다"라며 이이경, 오상욱, 임우일의 얻어먹기 요청도 한 귀로 듣고 흘려 웃음을 안긴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핸썸가이즈']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