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모트’ 랄프 파인즈, '해리포터' 의상 고충 공개 "가터벨트 착용" [TD할리우드]
||2025.06.19
||2025.06.19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랄프 파인즈(Ralph Fiennes)가 미국 시리즈 '해리포터'의 볼드모트 역을 맡은 배우 킬리언 머피(Cillian Murphy)에게 조언을 전했다. 미국 연에지 피플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랄프 파인즈가 영화 '해리포터'의 볼드모트 역을 맡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의상과 관련한 비화를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랄프 파인즈는 한 인터뷰에서 새롭게 볼드모트를 맡게 될 배우에게 조언을 건넸다. 그는 "길고 늘어지는 로브를 입고 걷는 연습을 할 것"이라며 "로브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라"라고 말했다. 랄프 파인즈는 의상과 관련한 고충도 밝혔다. 그는 로브 속에 팬티스타킹을 입었으나 촬영하는 동안 스타킹이 점점 내려가 불편함을 겪었고 결국 가터벨트를 착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턴트맨들에게 가운을 들어 올리고 가터벨트를 보여주며 놀리는 게 재밌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미국판 '해리포터'에서 볼드모트 역을 재차 맡고 싶었던 랄프 파인즈는 캐스팅 수용 의사를 밝혔지만 해당 역은 영화 '오펜하이머', '콰이어트 플레이스 2' 킬리언 머피에게로 돌아갔다. 랄프 파인즈는 2005년 '해리포터와 불의 잔'으로 강렬한 악역 연기를 펼치며 할리우드 반열에 올랐다. 이후 영화 '킬러들의 도시', '007 스펙터', '콘클라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19일 개봉된 '28년 후'를 통해 극장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